늘 자기중심에서 세상을 논한다.

사랑

정치

이해

분배

등등... 그것이 조금 배분되고 이해되면서도 충돌하는게 타인과의 접촉이다.

가장빠른 체감은 연인이고 직접적인 관계는 

결혼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이든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 할때 편한이에게 전하지만

그것이 대립이 되었을때 비슷한 성향은 더이야기가 되지 않거나 하지않지만 

대립되거나 의견이 다를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관건이다.

참거나 이해하거나 모른척하는게 가장편하기는 하나 

정의라는 개념이 충돌할때는 정말 다르다.

그럼함에도 관계가 더 중요할때는 그 중요성에 따라 신념을 갖추어야 한다.

극한 상황이면 헤어지는게 좋다.

참고 이해하는것도 한도가 있고 그것을 참고 있는다 해도 상대가 나를 이해하기 보다는 정복 하고 싶어서 

내가 참는것 자체를 맘상해 한다.

한수 접으면 한수 접고 보는게 아니라 한수 접는 너를 내가 접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든다는 이야기다 .

좋은 베필은 좋은 이해와 친구다.

좋은 친구는 싸우지만 근본을 흔들지는 않는다.

좋은 친구와 베필은 둔사람은  서로 대척점이 분명하지만 대화로 이해하고 대화로 간극을 확인하며 

      상대의 존중을 잃지 않는것이다. (막가파는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