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할때는 올해는 무엇을 해야지
했는데
세상의 때가 무섭다.
아무 생각이 없다. 본능적인 가족의 안위만 남는것 같다. 포부가 사라졌다.
그저 아들만 보고 싶을뿐이다.
당신의 거짓된 삶, 변명, 위선